안녕하세요! 티키타카 티키입니다.😊
여행 첫 포스팅이네요^^
이번 여름휴가에는
부산이 고향인 남자친구와 함께 4박 5일 부산여행을 갔어요!!
4박 5일 여행이 45초처럼 후딱 지나갔어요😥
여행의 시작은 당연히 티켓팅이겠죠?
제 생각에는 티켓팅은 여행 준비의 절반이라고 생각해요!
티키타카는 이번여행에서는
비행기로 다녀왔어요!!
여행준비를 하면서
부산은 여행은 당연히 KTX 했는데,
여기서 꿀팁!!
비행기가 2~3배는 더 저렴합니다!
KTX도 기본 가격이 5만 원이고, 버스도 3~4만 원 사이를 생각하면
차이가 어마무시하죠?
가격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면에서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국내여행의 항공권 예약 팁이라면...
(자랑은 아니지만)
첫 번째, 게으르게 예약하세요!
(단, 성수기 제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로나 영향도 있긴 하지만,
국내의 경우에는 해외보다도 땡처리가
엄청 많습니다!!
두 번째, 먼저 편도만 구매하세요!
(물론, 돌아오는 날이 일요일 경우는 제외입니다)
저희는 돌아오는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이틀 전에 예약하니, 1만 6천 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비행기를 타면 여행하는 느낌도 더 들고,
시간도 요금도 아끼고
가성비 있는 여행 준비가 될 수 있어요!!
렌트카🚗
저희는 거제-부산여행이어서,
렌트카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렌터카 예약을 하면서 두 가지를
제일 중요시 봤어요!!
첫 번째는 당연 가격!!
두 번째는 자차보험가입!!
(이건 티키의 직업적 특성인 것 같아요)
부산 렌터카를 검색하면 다양한 렌트회사와티몬, 쿠팡, 위메프 같은 곳에서티켓을 판매하기는 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들어가 보면자차 가입이
불가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열심히 서치 해서,
위메프에서 판매하는
"유카"에서 렌트했어요!
(본 포스팅은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내 돈 내산입니다)
위메프에서 구매하기 전에 유카(렌트회사)에 전화하면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 여부와,
가능 차량을 안내해줍니다.
24시간 티켓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저희는 4매를 구매했어요!(3일 평일+1일 공휴일)
경차로 4일해서 13만 원이 나왔는데,
마침 위메프에서 우리 카드 10% 할인
행사 진행 중이어서,
11만 7천 원에 4박 5일 렌트했습니다!
(자차 제외)
가격이 너무 착하지 않나요??
뿌듯 뿌듯😀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차보험은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렌터카는 보통 자차보험은 현장 결제입니다)
기본 자차 20만 원이 4일 기준으로
3만원 대였는데,
저는 5만 원 부담금으로 해서,
4일 기준 5만 6천 원 나왔습니다.
위치도 착합니다.
김해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2번 게이트방향)
(올라가실 필요 없어요)
여기서 면허 확인 및 자차 가입을 하고,
나가면 바로 카니발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리면 바로 차량 인수받으시면 됩니다!
(렌트의 기본! 인수하고 바로
동영상 촬영하면 끄읏!)
여름휴가에는 렌트는 필수인 것 같아요:)
갈 수 있는 장소도 많고,
더위를 피할 수 있고..
(부산의 여름은 너무 더워요..😫)
부산여행 필수 동반자로 항공권+렌트카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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