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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남양주 브런치 맛집]서울 근교 드라이빙,카페 대너리스

안녕하세요!

티키타카 티키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한가위에 풍성한 음식을 먹고 나니,

서울 근교에 있는 카페 대너리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평일날 휴가에 써서 갔는데,

남양주에서도 더 들어가서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강남쪽을 지날 때, 점심시간이 겹쳐서

그런지 굉장히 차가 막혔어요ㅠㅠ

 

꼭 차를 가져가야지만 갈 수 있는 곳 이긴 한데요!!

 

카페까지 가는길이 북한강이 너무 이뻐서,

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하기 딱 좋습니다!

 

브런치 메뉴입니다.

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카페 음료 나 케이크도 있긴 한데

저희는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코로나로, 열체크하고 들어오면,

앨리스에 들어온 것같이

푸르르고 너무 이쁩니다

 

 

 

가족단위 연인들끼리도 많이 왔어요!

저는 타카랑, 저의 친언니 친언니 친구랑 같이 

왔는데요!!

 

 

자리가 실내도 있고 실외도 있는데,

날씨가 좋다면, 실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는

이쁜 하늘을 느끼면서 먹는 것도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거든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추석에 기름진 전들을 먹고 난 후에,

다음날에 브런치를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종류별로 4가지를 다 시켰는데요~

정말  다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요!!

 

브런치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저희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어요~

갬성 있게 ㅎㅎ

 

브런치를 먹고 나면, 

당연히 후식을 빼 놀 순 없는데요!!

 

추천은 인절미 빵입니다!

이전에 이천에서 이진 상회를 가서

인절미 빵에 반해서,

인절미 빵을 보면 자동으로 손이 가요!

 

이곳도 인절미 빵이 정말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랑 먹는 인절미 빵은 정말!! 

강추!입니다!!

 

다시 생각하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ㅎㅎ

 

요즘같이 날씨도 선선하고,

기름진 음식으로, 지쳐있을 때

서울 근교 브런치로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남은 연휴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